진정성있는 골프프로
평점 5점
젊디 젊은 시절엔 직장과 육아, 가정살림에 치여 골프생각도 못하다가 지금 시작하면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닐까? 라는 생각도 잠시.. 지금도 늦지 않았고 시작도 안 한 친구들도 많은데 시작하자. 그 시작시기가 이미 60이 넘은 나이였다. 조금 더 일찍 시작해서 몸이 더빨리 인지하고 받아들였어야했는데 아쉬웠다. 그 전 프로가 알려줘도 운동부심이 없어 잘 되지 않았다. 맘대로 되지않으니 짜증도 났다. 좋아질거야라는 기대감으로 3년이 흘렀지만 별 감흥도 성과도 없다. 퇴직 후 집 근처 행복골프를 알게되고 최민주프로를 알게되었다. 옆 회원님들의 레슨을 지켜보다가 믿음이 가서 나도 레슨을 시작했다. 일주일에 2번정도 레슨받고 어려운 과정을 직접 몸으로 단계별로 체계적으로 몸이 받아들이기 쉽게 가르친다는 것을 느낀다. 물론 레슨받은것은 본인들이 착실히 숙제를 완벽히 해가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갈 수 있다. 점점 늪으로 빠지고 있다.골프의 늪. 골프는 중독같다. 레슨마치면 타석을 돌면서 회원님들이 제대로 하고 있는지 점검차 다니면서 코칭해 주신다. 항상 최선을 자하는 최민주프로에게 감사하다. 나날이 발전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2025-06-28